두 선수, 발로란트 ‘히어로즈’ 선정
‘2024 한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’이 12월 19일 서울 마포구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.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탁월한 활약을 펼친 E스포츠 선수들을 기렸습니다.
특히 발로란트 부문에서는 김종민(Lakia)과 변상범(Munchkin)이 ‘히어로즈’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.
꾸준한 활약으로 인정받은 두 선수
김종민 선수는 2024년 국내외 대회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발로란트 커뮤니티에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. 젠지(Gen.G) 소속으로 잘 알려진 변상범 선수 역시 한 해 동안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.
‘히어로즈’ 부문은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한 현역 선수에게 수여되며, 두 선수의 뛰어난 경기력과 팀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가집니다.
한국 E스포츠 위상에 기여
이번 헌액식에서는 ‘히어로즈’ 부문 15명, 팬 투표로 선정된 ‘스타즈’ 부문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.
두 선수의 수상은 발로란트의 성장과 한국 E스포츠의 글로벌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, 2025 시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.